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가 온몸에 뒤덮혀 팔공산에서 발견된 덕이.
진드기 치료를 말끔히 끝내고 경주에 사는 폴 슈미트씨에게 입양 갔습니다.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강인순씨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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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박석순씨와 진돌이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박민정씨와 말티
히히
이영희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