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아래 회원 박정숙씨가 년말에 성금을 좀 올릴 수있는  좋은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저희 협회로 지난 일년 동안 보내신 성금을 영수증으로 보내 드릴테니 모두 요청하여 주십시요.
동물을 위하여 조그마한  도움도 크게 될 수 있는 기회이니 여러분! 많이 참여하여 주시고 연락주십시요.

연락처:  053-622-3588.  053-629-6143.  이멜 주소:  kaps0127@hanafos.com


IP : 163.239.125.54

Title : 후원금 영수증 발급에 의한 모금 운동..

Read : 49

Name : 박정숙 Grade : 일반회원

Date : 2004-12-0815:20:25

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는 회원들은 연말정산에서 후원금으로 낸 금액 전액에 대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바쁘신줄 알지만, 그동안 회원들이 낸 후원금을 영수증으로 발급해
주시고, 환급받은 금액을 다시 동물후원금으로 보내면,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협회에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가정이나 동물보호소에서나
연말연시에는 생활비가 더 필요하지요..

여기 회원들은 동물을 진실로 사랑하는 분들이니,
기꺼이 그렇게 하시라 생각이
드네요.. ^^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485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240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019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036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395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903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412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147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857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157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452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878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858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997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794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201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889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154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379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08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