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후 때 비참한 모습으로 구조되어 이제 보호소에서 예쁘고 건강하게 된 3-4개월 새끼고양이들>
"바디" "착한이"와 "송이'
"달이" "띵순"
"찡찡" "삼순"
"달록" "장군"
"깜시" "미래"
청솔이(최근 청솔이 이야기) 청솔이 배에 기대고 ...
구조부장이 어렵게 한 장 찍은 사진입니다. 구...
어미가 죽었는지? 어디서 나타났는지? 한 마...
7월 1일 입소된 고양이들: 권혜경씨의 "망고"와 김...
낮 최고 기온이 36도가 넘는 대구 날씨에 보호...
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밤 대구 신천 주변에서...
억세게 운이 좋은 어린 새끼 고양이를 구해준 "...
위기에 놓였던 동물들 1. 구조되었지만... 더 ...
박혜선씨와 서울 야생 고양이 박혜선씨는 회사 ...
2005년년 10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 아파트 ...
리어카를 지키는 검돌이. 사랑하는 주인, 정일순 ...
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대못 박힌 고양이 구조과정 및 사진 가락동 ...
고희의 일기 양모 고순. 약 1년 6개월 양모 ...
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최근 모습....
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포항 흥애읍 유기견 총격사건포항시 북구 흥애읍에...
대구 청구시장의 잔인한 인간 손에서 고문당한 ...
정말로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그동안 엄마잃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