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양이들은 옥상놀이터에 나오지 않...
개들을 산책시키는 도중 두류공원에 부모님과 놀러...
지난 일요일(2월 7일) 외국인 봉사자들 7명이 대...
개들 산책시킬 때는 항상 큰 애들을 산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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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종인 둥글이와 둥글이 엄마는 약 2년전 ...
약 2 년전에 길에서 어린 강아지였던 불구 곰...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일하는 분들 중 동물보호에 ...
서울 영국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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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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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엠마 및 외국봉사자들은 개들 산책도 시키면서 동...
엘리가 데리고 있는 이 개는 핏불 테리어로 투...
2010, 3월20일.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엠마(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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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씨와 최유광씨는 비록 회원은 아니었지만...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2010년 3월 27일 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