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겁이 무척 많아 며칠이 지나도 아무것도 먹지 ...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김계숙씨와 길동이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경산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이준희 수의사는 ...
변지연씨와 외국인 남편과 보스턴테리어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구혜인씨와 고양이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하지윤씨와 보스턴 테리어
안준호씨와 퍼그
이은희씨 모녀와 재패니즈 친
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권하영씨와 고양이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트래시와 이웃의 흑인소녀와 코카 아비케일(a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