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5월구조동물 이야기에 소개 되었던 산숙이가 좋...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황준섭씨와 말티즈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박민정씨와 말티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강인순씨와 강아지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