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석광규씨와 푸들
동희는 나이도 많고 큰개라서 보호소 생활 5개...
이은지씨는 회사앞에서 배회하던 말티를 협회로 ...
양현주씨와 말티
보호소생활 한달만에 입양가는 만복이는 입소당시...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차주용씨는 기르던 말티즈가 나이를 다해 죽어서...
애사모회원 이윤주씨는 매달 협회 봉사를 하는데...
개를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는 양종출씨는 주변 ...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입소당시 작은 강아지였던 월식이는 야생강아지로...
장혜선씨 가족은 많이 아픈 강아지를 치료하여...
김민균씨부부는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를 협회보호...
2011년 8월 달력 모델이기도 한 훤칠이는 미군...
예민하고 겁이 많아 처음본 사람을 따르지 않고...
전 주인이 알레지가 심해졌다고 미용실에서 키우...
겁이 무척 많아 며칠이 지나도 아무것도 먹지 ...
김봉희씨와 페키니즈
해미는 보호소 생활 2달여동안 많이 아팠으나 ...
두부는 정선아씨가 집앞에서 발견하여 보호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