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혀니는 지난 8월 22일 대구시 북구 대현동에서...
지난 9월 3일 대구 영남불교대학 에서 구조되어...
Luke Cook씨와 말티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이현지씨 가족과 애교 많은 고양이 "애교"
Cassie Ratcliff 모녀와 고양이
김영덕씨와 세퍼트
Jared와 털보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아래 사진은 신지은씨 집에서 찍어 보내준 테리...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정미경씨와 시츄
이윤정씨와 시츄
박민정씨와 말티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박석순씨와 진돌이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Melissa와 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