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5월구조동물 이야기에 소개 되었던 산숙이가 좋...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강인순씨와 강아지
박민정씨와 말티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