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최성용씨와 강아지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
고양이 훈이와 Meg McDonald씨. 훈이는 지난 겨...
이지훈씨 부자와 강아지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김규진씨와 말티즈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장미숙씨와 루비
앵초는 작년 크리스마스날, 북구에 있는 도서관 ...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Charissa씨에게 입양된 누리. 누리는 임시로 지...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Belle가 지난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