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이경은씨와 말티즈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김영득씨와 강아지
2000년 4월 2일에 행복이는 인천에 사는 행복이...
국제 결혼한 공살메론씨와 따님과 고양이 "옥이...
문성길씨와 패키니즈
표동철씨와 믹스견
변규성씨와 골든리트리버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이미혜씨와 고양이
장혜선씨와 시츄
김봉희씨와 페키니즈
권미란씨와 흰 뽀메
정경훈씨와 보더콜리
수성구에서 구조되어 다행이 좋은 임보처를 찾아 ...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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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선씨 가족과 알록이
변숙이씨 가족과 푸들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