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정현지씨와 강아지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이명진씨와 요키
김선정씨와 시츄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이윤정씨와 시츄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히히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