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Larral 부부와 아기고양이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최성용씨와 강아지
2011년 8월 달력 모델이기도 한 훤칠이는 미군...
조복주씨와 형아(허스키 잡종) 올해 봄에 입양간...
약 일주일 전에 송현 파출소에서 구조해온 송이...
조민행씨와 시츄
2016년 8월 14일 Janet Cook는 벨라를 입양하셨...
두부는 정선아씨가 집앞에서 발견하여 보호소로 ...
한국사람들은 꼭 품종소형견을 고집하는 경우가 ...
쥬디는 지난 여름 고양이 입양을 위하여 경기도...
배은정씨와 강아지
고양이 입양을 위해 서울에서 대구보호소까지 방...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한마리의 말티즈친구와 한집에서 크다가 주인 할...
이현지씨 가족과 애교 많은 고양이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