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혀니는 지난 8월 22일 대구시 북구 대현동에서...
지난 9월 3일 대구 영남불교대학 에서 구조되어...
Luke Cook씨와 말티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이현지씨 가족과 애교 많은 고양이 "애교"
Cassie Ratcliff 모녀와 고양이
김영덕씨와 세퍼트
Jared와 털보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아래 사진은 신지은씨 집에서 찍어 보내준 테리...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정미경씨와 시츄
이윤정씨와 시츄
박민정씨와 말티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박석순씨와 진돌이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Melissa와 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