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대견이와 엄마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이윤정씨와 시츄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이명진씨와 요키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