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려졌다가 보호소에 들어 왔습니다.
성격이 착하고 씩씩해서 보호소 마당의 개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허석구 씨는 15년 키우던 시추가 생을 마감하고 집에 남은 우울한 6살 시추에게 친구를 찾아주려고 자몽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이민영씨와 강아지
최언자씨와 미니핀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한전기씨와 활발이
조창민씨와 말티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한교씨 가족과 슈나우저
석광규씨와 푸들
소형은씨와 말티즈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강동오씨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