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려졌다가 보호소에 들어 왔습니다.
성격이 착하고 씩씩해서 보호소 마당의 개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허석구 씨는 15년 키우던 시추가 생을 마감하고 집에 남은 우울한 6살 시추에게 친구를 찾아주려고 자몽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김수영씨와 강아지
권기명씨 가족과 말티
경산에 살고있는 김현민씨 부부는 8년간 키우던...
김갑주 할아버지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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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조현주씨와 비글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안루비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김규덕씨 가족과 진도 강아지
장준용씨와 삼돌이 비글 삼돌이는 작년 가을에 ...
임명희씨와 시츄
이원기씨와 푸들
이재경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정경숙씨와 푸들 검은색 털을 갖고 있어, 어디...
질리안 에드워즈와 미니핀 미돌이는 2010년 11월...
알리사 윌리암스와 잡종강아지
이선옥씨와 푸들
박명경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