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협회가 아파트 규약 사건이 난 뒤, 즉시 빠른등기 우편으로 서울시청에 보낸 아파트 동물사육시 잘못된 관리 규약 시정 요청에 대한  답변은 오늘에야 왔습니다.  

늦은 서울시의 답변입니다.  2.3은  건교부의 책임으로 돌리고,  4.는 규약이 강제사항이 아니다.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5. 를 말하다 보니 자칫  항의 받을 것 같으니 6. 에서는 형식적인 감은 있지만 이웃의 애완동물을 사랑의 눈길로 대하도록 .... 영 듣기 싫은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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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Fw: 동보위 초안에 대한 의견( 이수산씨 반려동물정의)-이수산씨 문제글은 빨강색로 표시함 2004-05-03 13910
25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05
24 2003년7월17일 행사 사진. 2003-07-20 13905
23 Fw: 의견입니다(이수산씨 허위주장과 반려동물정의)-04,2/12 2004-05-03 13898
»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893
21 ◇ 2004 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 결성 ◇ 2004-01-29 13889
20 kaps0127@hanafos.com로 달력동물사진을 넣어주세요 2003-09-17 13887
19 유기동물 수 줄이기 운동 2005-03-09 13880
18 ** 새 동물보호소 소장 후보자를 구합니다. ** 2004-01-29 13876
17 [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2004-05-03 13875
16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3862
15 농림부에 바랍니다. 2004-11-01 13855
14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3854
13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853
12 ..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세계일보) 2004-02-20 13849
11 메일 발송에 대한 안내문 2004-01-03 13848
10 대통령께 탄원의 편지를 보냅시다. 2005-02-24 13847
9 2004년8월29일 행사 내용 2004-09-07 13827
8 2004년 1월31일 동보위 회의 일지 2004-02-02 13820
7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대회(사진첨부) 2005-04-08 1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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