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악성코드로 고생하던 이전의 홈페이지서버를 새롭게 셋팅하여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디자인은 거의 변함이 없으나 예전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계속 수정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링크된 글이 바로 연결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하면서, 회원정보가 모두 '준회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정회원분들은 운영자에게 이름, 아이디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다시 글쓰기 권한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련하여 불편한 점, 의견 또는 수정할 사항을 발견하시면 guiran.kim@gmail.com 으로 이메일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483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240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019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036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394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902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411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147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856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157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451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878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857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996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794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201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888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154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379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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