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주변에서 야생동물(야생고양이 포함)을 상습적으로 덫이나 올무등을 이용 잡는 사람을 보면 연락주세요. 식당에서 야생돔물 고기를 파는 사람. 먹는 사람도 신고하여 주세요. 또 일반동물 개, 고양이 학대자. 개인적으로 야생고양이를 잡는 사람도 신고 대상이 됩니다.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신고는 동물학대를 막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016-9393-9100. 053-629-6143. 053-622-3588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593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360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154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131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512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4027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524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245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968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264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531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994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64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4109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923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297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4007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256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508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1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