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협회는 18년간 개고기를 단속하지 않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을 고소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해마다 탄원편지를 올려 단속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겉치레 답변 뿐이었습니다. 정부의 무사안일주의와 직무유기가 개고기 업주로 하여금 방자하고, 오만, 불손하게 만들어 오늘날 즉석보신탕이니, 시식회니하는 범법 행위가 날로 강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더 이상 개고기 업주와 필요없는 말다툼은 무의미하니 개인이든, 단체든 모두 할 수만 있다면 협회와 함께 고소로 정부를 골탕 먹이도록 합시다. 그들이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괴롭히듯이... 일단 공문을 한번 더 보내고 난 뒤 고소를 준비 할려합니다. 여러분! 정부의 답변을 기다려보고 다시 의논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466 동물학대 및 보신탕 추방결의 대회 2002-03-01 14819
465 총리실과 농림부의 개고기 관련 담당자와 대화를 가졌으나... 2002-03-01 14827
464 고양이 엑스포를 마치고..많은 사진을 구경하세요. 2002-03-01 14829
463 여러분의 동물이야기, 동물사진을 보내주세요. 2003-08-06 14863
462 미국IAKA로부터 온 소식.7월9일 ITN방송; 한국서 입양해 간 누렁이 2002-03-01 14874
461 7월 16일, 런던의 한국대사관 앞 개, 고양이 고기 반대 시위 2002-03-01 14875
460 SARS는 動物을 학대하는 인간을 罰 한다. 2003-05-27 14875
459 7월17일 우천시에는 행사를 중단합니다. 2003-07-15 14881
458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14882
457 개고기업주, 최근 경거 망동은 전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책임, 항의바람. 2002-07-14 14888
456 연합신문 김홍신의원의 개고기 관련 발언 2002-03-01 14890
455 동물병은 종끼리 옮깁니다. 2004-02-08 14898
454 달력을 많이 팔아주시면 새 보호소 기금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03-10-19 14915
453 사진이 보이지 않는 다면 이렇게 하세요...( 2003-04-12 14921
452 공원 개 산책에 관한 중앙일보 시민 제보에 나온 글. 2003-11-11 14927
451 법을 어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2003-09-12 14933
450 정부에 개, 고양이 도살 또는 식용금지를 위한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2005-01-13 14943
449 고양이 엑스포 2002-03-01 14960
448 보건복지부84년보신탕,개소주.혐오식품으로간주. 못먹도록 만든 법을보세요. 2002-08-02 14965
447 서지문교수님(고려대 영문과)의 글 2002-03-01 1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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