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협회는 18년간 개고기를 단속하지 않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을 고소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해마다 탄원편지를 올려 단속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겉치레 답변 뿐이었습니다. 정부의 무사안일주의와 직무유기가 개고기 업주로 하여금 방자하고, 오만, 불손하게 만들어 오늘날 즉석보신탕이니, 시식회니하는 범법 행위가 날로 강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더 이상 개고기 업주와 필요없는 말다툼은 무의미하니 개인이든, 단체든 모두 할 수만 있다면 협회와 함께 고소로 정부를 골탕 먹이도록 합시다. 그들이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괴롭히듯이... 일단 공문을 한번 더 보내고 난 뒤 고소를 준비 할려합니다. 여러분! 정부의 답변을 기다려보고 다시 의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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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중앙일보기사에 관한 아름폼에서 보내 온 소식입니다. 2003-07-19 14326
525 2001년 12월20일 뉴욕 개, 고양이 학살 반대 시위 2002-03-02 14328
524 농림부에 제출한 개, 고양이 취식금지를 위한 건의안. 2002-03-01 14331
523 7월 17일 개, 고양이 식용반대 및 동물학대 반대 시위 2003-07-11 14332
522 2002년 1월 25일 런던 한국대사관앞에서 개, 고양이 학살 반대 시위 2002-03-02 14336
521 양천구청 "고양이 1마리당 보상금 1만원"- 구청담당자와 통화 2003-01-30 14342
520 7월23일 SBS "뉴스추적"에 항의하면서 "출연거부운동" 전개합시다. 2003-07-29 14343
519 답답한 한겨레 인텃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14355
518 개고기 업주와 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계획 취소. 2002-06-21 14367
517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13 14387
516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399
515 미국의 ANIMAL PEOPL신문의 편집장니 MERRITT CLIFTON 2002-03-01 14404
514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422
513 학생들과 개고기 업주 시식회 장소 아직 정하지 않은 듯 합니다. 2002-06-14 14423
512 야생 동, 식물보호법 30일 국회에 통과. 2004-01-02 14430
511 교황과 고양이 2004-09-24 14438
510 2005/4/24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2005-04-26 14448
509 개고기 합법화 추진에 너무 걱정마시기를... 2002-04-28 14449
508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14474
507 유기동물 수 줄이기 운동 2005-02-01 1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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