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회원 여러분.

개고기 협회서 추진하고 있는 월드 컵 기간동안 개고기 잔치를 협회서는 말릴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그 계획을 개고기 협회서는 취소하지 마시고 밀고 나가기를 바랍니다. 사실은 저희 협회가 월드 컵 기간 동안 외국인을 상대로 " 대한민국 많은 남자들,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교수 가릴 것 없이 인간의 가장 친한 동물인 개를 먹는 나라이다"라고 선전하려고 하였는데... 마침 개고기 협회서 대신 그 일을 추진 해준다니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디 많은 외국인들에게 개고기 먹는 것을 자랑하여 국위를 선양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잘 생각하여 보세요. 일이 쉽게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526 7월 17일 개, 고양이 식용반대 및 동물학대 반대 시위 2003-07-11 14314
525 농림부에 제출한 개, 고양이 취식금지를 위한 건의안. 2002-03-01 14317
524 4월 5일 유기동물 수 줄이기 운동 및 유기동물돕기 바자회 2005-04-08 14318
523 2001년 12월20일 뉴욕 개, 고양이 학살 반대 시위 2002-03-02 14320
522 2002년 1월 25일 런던 한국대사관앞에서 개, 고양이 학살 반대 시위 2002-03-02 14323
521 양천구청 "고양이 1마리당 보상금 1만원"- 구청담당자와 통화 2003-01-30 14327
520 7월23일 SBS "뉴스추적"에 항의하면서 "출연거부운동" 전개합시다. 2003-07-29 14333
519 답답한 한겨레 인텃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14339
518 개고기 업주와 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계획 취소. 2002-06-21 14360
517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13 14371
516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386
515 미국의 ANIMAL PEOPL신문의 편집장니 MERRITT CLIFTON 2002-03-01 14395
514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405
513 야생 동, 식물보호법 30일 국회에 통과. 2004-01-02 14415
512 학생들과 개고기 업주 시식회 장소 아직 정하지 않은 듯 합니다. 2002-06-14 14416
511 교황과 고양이 2004-09-24 14420
510 2005/4/24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2005-04-26 14434
509 개고기 합법화 추진에 너무 걱정마시기를... 2002-04-28 14435
508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14460
507 유기동물 수 줄이기 운동 2005-02-01 1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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