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오늘 연합신문의 'FIFA '개고기 파문' 확산' 기사와 관련 호주의 ABC Radio의 인터뷰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자의 질문과 답변입니다.
질문 1. FIFA의 개고기 비난 기사를 보았는가? 답 : 보았다.
질문 2. 이것에 대한 한국정부의 반응에 찬성하는가? 답 : 반대한다.
질문 3. 개고기 금지에 대한 외국의 요구가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간섭이라고 생각하는가? 답 :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이 아니며 고유문화도 아니다. 일부 개고기 먹는 사람들의 상상일 뿐이다. 대다수 국민이 혐오하는 음식이다. 협회도 다른 나라의 동물학대를 유발시키는 나쁜 습관을 항의한다. 예를 들어 영국은 세계 최고의 동물보호국이나 여우 사냥하는 것은 반대하며 항의한다.
질문 4. 외국에서 한국의 개고기 문제에 개입, 주장하는 것에 찬성하는가? 답 : 찬성한다. 나쁜 습관을 혼자 힘으로 막지 못한다면 이웃의 도움이라도 받아 고쳐야 한다.
질문 5. 필요하다면 WORLD CUP 참여 국가들이 거부해야 하는가? 답 : 해야 한다. WORLD CUP은 내년 5월의 행사이다 그러나 개고기 문제는 영원한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걸림돌로서 나라를 괴롭히며 국가의 발전을 저해한다.
질문 6. 현재 신문에 실린 정부의 개고기 규제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완전한 금지가 필요한가? 답 : 정부의 일시적이고 내년 WORLD CUP을 겨냥한 잠시 보이기 위한 규제에 반대한다. 완전한 금지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