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7월 15일 서울에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습니다. 동물학대 및 개, 고양이 고기 반대 시위에 사람들이 나오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상 외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만약 비가 오지 않았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우리들의 뜻을 알리는데 좋은 성과를 거두었을 텐데..... 정말 아쉽고 분통한 마음이었습니다. 비 때문에 "허씨와 "누렁이"이는 차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였습니다.

험한 날씨에도 불구 시위에 참여하여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그 날의 사진 이모저모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595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362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157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131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515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4031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529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248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972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266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533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996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69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4111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929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302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4015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257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512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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