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고양이 보호소와 개 보호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봉사를 해주시는 크리스티나..
한국말도 나날이 늘어 이곳 직원들과 한국말로 의사소통 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궂은 날씨에도 고양이 보호소를 방문해 고양이들 보금자리를 치워 주웠습니다.
고양이들도 자주 방문하는 크리스티나와 친해져 마구 마구 애교를 부립니다.
봉사를 시작한 후 요즘 길가 다가도 길고양이들이 자주 눈에 밟힌다는 크리스티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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