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문입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생명존중은 작은 것부터 시작되어야 된다는 점을 전혀 인지 못하고 생명 죽이기 게임놀이에 참가하여 즐기는 18세 이상이나 이하든 그들 부류와 같다고 봅니다.항의 코너에 가면 협회가 여러분께 부탁한 글이 있습니다. 적극 참여하고 도와 주셔서 바다가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시다.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525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284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072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071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438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938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456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190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886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195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477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930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898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4030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841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239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928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190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415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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