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대구시청 공원과에서 공원 내 동물산책불가에 대한 협회의 질문에 관한 답신이 왔습니다.

동물산책이 경범죄 처벌법이라는 것이 있어 최소한 제한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경범죄 제 1조 17항은 개 등 짐승을 데리고 와서 대변을 보게하고 이를 수거하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동물산책 시 공중도덕을 잘 지켜 분뇨처리, 목걸이 등을 착용시켜 내 동물에 의하여 남에게 피해 주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면 산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저희협회는 다시 공문을 띄워 동물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마련 해주기를 요청하는 공문을 다시 보내니 여러분도 대구시청 공원과 053-429-3544로 전화를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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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Fw: 동보위 초안에 대한 의견( 이수산씨 반려동물정의)-이수산씨 문제글은 빨강색로 표시함 2004-05-03 13906
25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03
24 2003년7월17일 행사 사진. 2003-07-20 13901
23 Fw: 의견입니다(이수산씨 허위주장과 반려동물정의)-04,2/12 2004-05-03 13895
22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890
21 ◇ 2004 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 결성 ◇ 2004-01-29 13886
20 kaps0127@hanafos.com로 달력동물사진을 넣어주세요 2003-09-17 13882
19 유기동물 수 줄이기 운동 2005-03-09 13876
18 [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2004-05-03 13871
17 ** 새 동물보호소 소장 후보자를 구합니다. ** 2004-01-29 13871
16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3858
15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3850
14 농림부에 바랍니다. 2004-11-01 13849
13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848
12 ..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세계일보) 2004-02-20 13844
11 대통령께 탄원의 편지를 보냅시다. 2005-02-24 13843
10 메일 발송에 대한 안내문 2004-01-03 13841
9 2004년8월29일 행사 내용 2004-09-07 13825
8 2004년 1월31일 동보위 회의 일지 2004-02-02 13816
7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대회(사진첨부) 2005-04-08 1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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