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골든리트리버 아투는 오래 전 길거리를 배회하던 ...
윤구를 후원하고계신 분들도 많으니 당연히 아시겠...
예삐, 동해 모두 좋은 가족을 만나 입양되었습니...
왼쪽부터 안수빈, 이소영, 송보현 학생. 잠시 ...
우리 협회를 도와주는 분 중에는 외국인봉사자들...
쥐 본드 끈끈이 붙은 고양이 화야 2005년 1월...
주말마다 많은 봉사자들리 개 입양센터에서 모여,...
보호소 팀장님과 탄실(왼) 새콤(오) "탄실이"와 "새...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사랑스런 고양이들. 주택가...
1. 몸에 화상입은 개 구조이야기 지난 1월 초...
저는 엄마젖도 다 떼지 못하고 이름이 생기기도...
보은 여중생들이 팀을 만들어 교대로 보은 보호소...
봉사자들 중 어머니와 함께 보호소를 방문한 초...
5/14(토) 보은보호소에 많은 손님이 왔습니다. 60...
빙글이의 일기 1 - 협회장님 사무실에서, 깜순...
대구 동부 효목동, 롯데 메트로 폴리스 아파트 ...
4월 9일 토요일 대구보호소에는 외국인봉사자들이...
아름이 이야기 아름이는 대구 범물동에서 교통사...
어미를 잃은 강아지들 대구시 외곽지역에 어미 ...
대구시 모 남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둘기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