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보호소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윤구와 달랑이.윤구는 큰 개지만 착한 성격이라 작은 개들과 잘 어울려서 지낸다.고양이보호소 개들 가운데 가장 어르신인 달랑이는 장난끼 심한 젊은개들과 같이 있는 것 보다 덩치크고 얌전한 윤구와 함께 있기를 더 좋아한다.
햇살좋은 오후, 마당에 나와서 함께 놀고있는 윤구와 달랑이
2010.11.03 (14:54:33)
협회 개보호소에는 진순이라는 진도 풍산 믹스의 ...
2017년 5월 23일. 대구 달서구 감사동에 있는 손...
2015년 크리스마스가 한 달 남은 11월 초겨울....
고양이 쉼터에는 "해남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
2017년 8월 말 여름. 대구시내는 기온이 연일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협회 고양이 쉼터 핑크방 옆에 있는 작은방 "...
고양이쉼터에는 "금강이"라는 이름의 아주 나이브~ ...
협회에는 '길이'라는 이름의 아주 낭~창한 성격의...
쉼터 초보집사 JY 입니다~^^ 오늘은 흰돌이 이...
고양이 쉼터에는 저마다 많은 사연이 있는 고양이...
2016년 7월 8일 대구의 매우 덥던 한여름 어느 ...
2016년 2월 18일, 어느 날 보호소로 한 통의 전...
2016년 4월 26일, 임정욱 씨는 집 근처에서 4마...
아직 날씨가 추웠던 2015년 2월 20일 서울에 사...
2016년 2월22일 대구 달서구 대천동 한 공장지대...
2016년 1월8일 금요일 오후 늦게 협회에서 한통의...
11월 말, 수성구 노변동 재개발 지역에서 개 18...
11월 말 어느 춥던 오후. 수성구 청어로 92길 ...
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