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보호소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윤구와 달랑이.윤구는 큰 개지만 착한 성격이라 작은 개들과 잘 어울려서 지낸다.고양이보호소 개들 가운데 가장 어르신인 달랑이는 장난끼 심한 젊은개들과 같이 있는 것 보다 덩치크고 얌전한 윤구와 함께 있기를 더 좋아한다.
햇살좋은 오후, 마당에 나와서 함께 놀고있는 윤구와 달랑이
2010.11.03 (14:54:33)
서울 영국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들은 대...
개들을 산책시키는 도중 두류공원에 부모님과 놀러...
2004년 10월 18일 대구 달서구 영남아파트에서 구...
약 일주일 전 11월 12일에 김광달씨 부부(대견아...
봉사자들 이름을 미처 다 알아내지 못하여 이름을...
2009년 2월 14일 오산공군기지의 봉사팀이 6번째 ...
저 빙글이에요. 추석이 지나고 보은 보호소에서 친...
오산기지의 봉사팀들이 오랜만에 방문하여 우리 친...
강아지 '흰자'는 봉사자들 뒤를 졸랑, 졸랑 따...
협회장님은 2007년 4월 15일 보은 보호소를 설립...
- 벽 사이에 빠져 죽음 직전에 구조 된 새끼 ...
대견이 엄마, 아빠가 오셔서 우리들 목욕을 시켜...
스티커 고양이 지난 1월 24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안산시에 사시는 스테판과 신선아씨 부부는 ...
12월 28일. 경기도의 조치원에서 뒷다리 하나가 ...
게이트와 윌부부는 경북 구미시에 지내면서 대구...
대구 개 입양센터에서... 입양센터를 둘러보던 봉...
어제 오후 3-4시 노량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2010년 3월 27일 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