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보호소를 방문하고 개들을 위로해 준다.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 보은 보호소의 길남이와 동곡이를 데리고 산책을 가고 있다.
충북여고생: 왼쪽부터 "길남이"와 황혜정, 이수영, 노수현, "동곡이"와 지은영.
숲 속에서
고양이 방에서
2010.09.04 (22:34:23)
협회 개보호소에는 진순이라는 진도 풍산 믹스의 ...
2017년 5월 23일. 대구 달서구 감사동에 있는 손...
2015년 크리스마스가 한 달 남은 11월 초겨울....
고양이 쉼터에는 "해남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
2017년 8월 말 여름. 대구시내는 기온이 연일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협회 고양이 쉼터 핑크방 옆에 있는 작은방 "...
고양이쉼터에는 "금강이"라는 이름의 아주 나이브~ ...
협회에는 '길이'라는 이름의 아주 낭~창한 성격의...
쉼터 초보집사 JY 입니다~^^ 오늘은 흰돌이 이...
고양이 쉼터에는 저마다 많은 사연이 있는 고양이...
2016년 7월 8일 대구의 매우 덥던 한여름 어느 ...
2016년 2월 18일, 어느 날 보호소로 한 통의 전...
2016년 4월 26일, 임정욱 씨는 집 근처에서 4마...
아직 날씨가 추웠던 2015년 2월 20일 서울에 사...
2016년 2월22일 대구 달서구 대천동 한 공장지대...
2016년 1월8일 금요일 오후 늦게 협회에서 한통의...
11월 말, 수성구 노변동 재개발 지역에서 개 18...
11월 말 어느 춥던 오후. 수성구 청어로 92길 ...
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
이쁜 언니 누나들곁에 있는 냥이와 개들이
덩달아 더이뻐보입니다
학생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