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보호소를 방문하고 개들을 위로해 준다.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 보은 보호소의 길남이와 동곡이를 데리고 산책을 가고 있다.
충북여고생: 왼쪽부터 "길남이"와 황혜정, 이수영, 노수현, "동곡이"와 지은영.
숲 속에서
고양이 방에서
2010.09.04 (22:34:23)
옥상에서 내려다 본 1층 마당 싱크와 보은이...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
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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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구일" 이 구조2m 깊이의 벽과 벽사...
개들 산책시킬 때는 항상 큰 애들을 산책시킨다....
보은 보호소 곁의 보청저수지에서의 산책 우리 보은...
이쁜 언니 누나들곁에 있는 냥이와 개들이
덩달아 더이뻐보입니다
학생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