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2010.08.15 (23:07:46)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보은 보호소 소식. 2.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이전 페이지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겨울 보호소의 고양이들 약 50년 전 대구는 눈이...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