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은영, 노수현, 이서연, 허혜민 학생
이날 산책 나간 개들은 길남이, 동곡이. 성이
숲 속을 지나서,
보청 저수지에 도착
보청 저수지의 시원한 물 먹이기
학생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
대전 봉사 팀이 털 깍고 목욕한 작은 개들을 햇살 좋은 건물 옥상에서 털을 말릴 때 '세림이'와 '예숙이'와 충북 여고생들과 함께...
잡종 개 '예숙'이와
옥상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2010.05.31 (14:44:29)
제목 없음 고양이 보호소에서 '윤구'는 봉사자들...
왼쪽부터 대전에서 오신 미용 봉사자 황금숙씨,...
1. 새끼 고양이 '명랑' 이야기 협회 보호소...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매과(科)이지만 무섭고, 위...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고양이 구조이야기 1. '꼬지(남)' 밖에 유...
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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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이 모습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
서한 아파트의 배회 누렁이 구하기 대구 상인동의...
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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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읍에서 지내는 미셀도 남아공화국에서 온 부...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동물들의 미래가 밝을것같습니다
동물에게 관심갖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동물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동물과 공존하면 함게 잘살날이
꼭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