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들 방에서...
개 산책을 위한 봉사자들은 협회자료가 든 가방을 가지고 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고양이 보호소에서 봉사자들
비글 종인 둥글이와 둥글이 엄마는 약 2년전 ...
조치원에서 구조받은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3년...
메리, 동곡이, 성이 산책시키기. 고양이와 놀아주...
경북대학교 영문과 학생 4학년 2명, 1학년 3명은...
동물 이야기 중에서, 특별히 안타깝거나 다행스...
올해(2009) 봄에도 약 100여마리의 야생조수 새끼...
생후 2개월 가량 된 믹스견 너굴이는 지난 ...
2006년 9월 9일 밤 대구시 매천시장 뒤 하천 둑...
눈 내린 보은보호소. 말라뮤트, 허스키.그레이...
사라(sara)와 '허숙이'와 '황숙이' 멜리사(...
* 애사모 3월 정기 봉사와 외국인 봉사자 엠마 ...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이전 페이지 한영이(어른) 바다(어른) 왼...
멸종위기의 동물, 수달 구조. 방사 9월 17...
5월 15일 대전봉사팀의 보은보호소 작은개들 미용...
게이트와 윌부부는 경북 구미시에 지내면서 대구...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2010년 3월 27일 토요...
대구 개 입양센터에서... 입양센터를 둘러보던 봉...
안산시에 사시는 스테판과 신선아씨 부부는 ...
어제 오후 3-4시 노량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