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2010.08.15 (23:07:46)
대전 미용팀(황금숙씨, 전병숙씨, 임백란씨). 9월 ...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리라 믿고 있어요. 오늘 저...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매과(科)이지만 무섭고, 위...
개들 산책시킬 때는 항상 큰 애들을 산책시킨다....
오후에 대구협회에서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영...
보은 보호소 곁의 보청저수지에서의 산책 우리 보은...
2. 태평이 이야기 2004년 10월 1일경 대구 동...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1. 한 쪽 뒷다리 불구 요키 '장미' 나이가 ...
이날 들어 온 유기동물 중 가장 비참한 모습...
6월 30일 고양이 잡는 덫을 불법 제작하여 새벽...
추운 날씨에 고양이들은 옥상놀이터에 나오지 않...
영국대사관에서 근무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씨 부...
혜림이와 제성이는 동물들을 좋아는 하지만 한편으...
대구 평리동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은행 나무 위...
1. 새끼 고양이 '명랑' 이야기 협회 보호소...
지난 일요일(2월 7일) 외국인 봉사자들 7명이 대...
최근 홍이 모습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
서한 아파트의 배회 누렁이 구하기 대구 상인동의...
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