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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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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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대구 청구시장의 잔인한 인간 손에서 고문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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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