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5월 15일 외국인 봉사팀, 동물 산책 및 놀아주기...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보은 보호소 소식. 2.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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