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구미시에 천일사라는 절에 사시는 한 스님은 아...
- 스피커 온! - bg : It's The Most Wond...
몸을 구겨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집 크기(대...
보은보호소에 온 케리 보신탕 식당에서 구조된 케리...
많은 분들이 보은보호소 동물들의 근황을 궁금해 ...
제목 없음 서울에서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러...
대전에 사시는 전병숙, 고중철, 서지원, 임백란 ...
퉁실이의 보호소 밖의 생활 "퉁실이"는 보호소에...
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
8월 9월의 보은 보호소 소식 *보은 보호소의...
억세게 운이 좋은 어린 새끼 고양이를 구해준 "...
≪이전 페이지 대구 장기동 하천을 지나는...
소식 4. 대구 애사모 회원들 보은 보호소 봉사겸...
≪이전 페이지 영국 봉사자 "엠마"와 "안나"와 고...
어린 새끼 강아지가 대구 지저동 한 빌라 앞에...
제목 없음 산책에서 돌아온 엠마는 '칸'의 귀...
보은 동물들의 최근 이야기-보은 동물이야기 5...
대구 중구 남산 성당 내 10m 높이의 나무(히말...
만촌동 청솔이 구조이야기. 한만희씨와 정혜련씨는...
대구시 봉산동 5층 원룸에서 약 3개월된 새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