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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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3일. 대구 달서구 감사동에 있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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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는 "해남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
2017년 8월 말 여름. 대구시내는 기온이 연일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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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는 '길이'라는 이름의 아주 낭~창한 성격의...
쉼터 초보집사 JY 입니다~^^ 오늘은 흰돌이 이...
고양이 쉼터에는 저마다 많은 사연이 있는 고양이...
2016년 7월 8일 대구의 매우 덥던 한여름 어느 ...
2016년 2월 18일, 어느 날 보호소로 한 통의 전...
2016년 4월 26일, 임정욱 씨는 집 근처에서 4마...
아직 날씨가 추웠던 2015년 2월 20일 서울에 사...
2016년 2월22일 대구 달서구 대천동 한 공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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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어느 춥던 오후. 수성구 청어로 92길 ...
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