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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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7월 8일 광주에서 1시간 30분이 걸리는 ...
귀여운 우리나라의 전통, 민족 강아지들을 보세요...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보은여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개들과 숲속 산책 ...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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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의 홍능의 개 구출 요청 2003 7월 8일 광...
제목 없음 리안(Lian)과 뚱자, 뚱식, 깜보, 달랑. ...
홍능의 누렁이 구출 이야기 22003년 7월 11일 홍...
대구에 사시는 레스리 쿠퍼( Leslie Coope)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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