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은영, 노수현, 이서연, 허혜민 학생
이날 산책 나간 개들은 길남이, 동곡이. 성이
숲 속을 지나서,
보청 저수지에 도착
보청 저수지의 시원한 물 먹이기
학생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
대전 봉사 팀이 털 깍고 목욕한 작은 개들을 햇살 좋은 건물 옥상에서 털을 말릴 때 '세림이'와 '예숙이'와 충북 여고생들과 함께...
잡종 개 '예숙'이와
옥상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2010.05.31 (14:44:29)
엠마와 안나, 그리고 대구에서 같이 올라간 팀, ...
억세게 운이 좋은 어린 새끼 고양이를 구해준 "...
@ 보석이 @ 보은보호소에서 보석이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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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실이의 보호소 밖의 생활 "퉁실이"는 보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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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산책에서 돌아온 엠마는 '칸'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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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구출. 덕이는 대구 대명동 협회동네에 위치...
한쪽 뒷다리를 오무리지못하고 항상 뻗쳐 앉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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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서울에서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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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호소에 온 케리 보신탕 식당에서 구조된 케리...
2007년 달력 후보에 올랐던 고양이들. 약 200개의...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동물들의 미래가 밝을것같습니다
동물에게 관심갖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동물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동물과 공존하면 함게 잘살날이
꼭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