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은영, 노수현, 이서연, 허혜민 학생
이날 산책 나간 개들은 길남이, 동곡이. 성이
숲 속을 지나서,
보청 저수지에 도착
보청 저수지의 시원한 물 먹이기
학생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
대전 봉사 팀이 털 깍고 목욕한 작은 개들을 햇살 좋은 건물 옥상에서 털을 말릴 때 '세림이'와 '예숙이'와 충북 여고생들과 함께...
잡종 개 '예숙'이와
옥상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2010.05.31 (14:44:29)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고양이 구조이야기 1. '꼬지(남)' 밖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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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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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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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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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대구 청구시장의 잔인한 인간 손에서 고문당한 ...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겨울 보호소의 고양이들 약 50년 전 대구는 눈이...
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동물들의 미래가 밝을것같습니다
동물에게 관심갖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동물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동물과 공존하면 함게 잘살날이
꼭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