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께서 천방지축 아롱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 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
Robert Gozzo 씨와 프랜치 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