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께서 천방지축 아롱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 해 주셨습니다.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대견이와 엄마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아래는, 입양된 집으로 가기 전 보은보호소 산...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배선영씨와 시츄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