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09:24:15)
제목 없음 리즈(Liz), 이디(Ydi), 욜(Yol)의 ...
제목 없음 리안(Lian)과 뚱자, 뚱식, 깜보, 달랑. ...
제목 없음 저 곰돌이에요. 이지민 학생과 어머니가...
제목 없음 오늘은 오랜만에 청송이 몸단장 하는 날...
협회 입소 동물 중 뇌가 손상되거나 하반신 마...
메리, 동곡이, 성이 산책시키기. 고양이와 놀아주...
엠마, 대구 입양센터에서 작은 친구들 털정리와...
왼쪽부터 안수빈, 이소영, 송보현 학생. 잠시 ...
이영씨, 배하나씨, 미자(Maryjo Scott)씨 누나들...
빙글이를 대신하여 곰돌이가 가끔씩 보호소 소식을...
1. 회원 한은숙씨의 골든 리트리버 구조이야기. 1....
혜림이와 제성이는 동물들을 좋아는 하지만 한편으...
휴가철의 초 피크를 달리던 8월 1일, 나...
올해(2009) 봄에도 약 100여마리의 야생조수 새끼...
경북대학교 영문과 학생 4학년 2명, 1학년 3명은...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보은 여중생들이 팀을 만들어 교대로 보은 보호소...
협회장님에게 드리는 편지. 저는 지금 이 글을 ...
보은여중 누나들이 6월 5일에 선생님과 함께 보은...
곰돌이의 외출 곰돌이가 요즘 밖으로 자주 외출합...
애사모 와 같은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단체들의
회원분들이 많아서 협회뿐아니라 동물들의 동움이 필요한
사설보호소같은데도 도움을주고 감시자가되어
정말 제데로 된보호소가 되었어면 얼마나좋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