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대구보호소의 길남이
교통사고로 쓰러져 있는 길남이를 북구청 직원들이 발견하고 협회에 입소시켰다.
보호소에 들어온지 일주일 만에 회복되고, 타고난 착한 성격으로 입소 15일 만에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었지만 잘 짖지 않아 도둑을 못 지킨다는 이유로 협회로 다시 돌아왔다.건강하고 온순 한 탓에 길남이는 보호소에 오래살고 있다.
협회장님과, 길남이 그리고 동곡이(보은보호소에서)
윤구를 후원하고계신 분들도 많으니 당연히 아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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