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대구보호소의 길남이
교통사고로 쓰러져 있는 길남이를 북구청 직원들이 발견하고 협회에 입소시켰다.
보호소에 들어온지 일주일 만에 회복되고, 타고난 착한 성격으로 입소 15일 만에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었지만 잘 짖지 않아 도둑을 못 지킨다는 이유로 협회로 다시 돌아왔다.건강하고 온순 한 탓에 길남이는 보호소에 오래살고 있다.
협회장님과, 길남이 그리고 동곡이(보은보호소에서)
2008년 7월 대구 만촌 2동에 사시는 정영남 아주...
대구시 봉산동 5층 원룸에서 약 3개월된 새끼 고...
동물 이야기 중에서, 특별히 안타깝거나 다행스...
요즘은 어미고양이보다 움직임이 덜날렵한 새끼고양...
6월 30일 고양이 잡는 덫을 불법 제작하여 새벽...
6월21일 토요일 저녁 8시경, 대구시 달서구 송현...
대구시 모 남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둘기 학대...
황조롱이 형제들은 잘 날 수 있게 되자, 각목...
'다롱이(왼쪽)'가 계단으로 나와서는 '이게 왠...
;지난 2월 얼음같은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들...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옥상에서 내려다 본 1층 마당 싱크와 보은이...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이전 페이지 차가운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이전 페이지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들은 대...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아름다운 가족, 마리, 크리스쳔, 클라우뎃.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