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은영, 노수현, 이서연, 허혜민 학생
이날 산책 나간 개들은 길남이, 동곡이. 성이
숲 속을 지나서,
보청 저수지에 도착
보청 저수지의 시원한 물 먹이기
학생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
대전 봉사 팀이 털 깍고 목욕한 작은 개들을 햇살 좋은 건물 옥상에서 털을 말릴 때 '세림이'와 '예숙이'와 충북 여고생들과 함께...
잡종 개 '예숙'이와
옥상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2010.05.31 (14:44:29)
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대구 청구시장의 잔인한 인간 손에서 고문당한 ...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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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성금주신 봉사자들 명단 Ally, Katie,...
생후 2개월 가량 된 믹스견 너굴이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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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보호소를 매월 한번씩 정기 봉사하는 애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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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청주고등학교 이서진, 김한솔, 최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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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 년전에 길에서 어린 강아지였던 불구 곰...
저 '곰돌'입니다. 협회장이 오시면 저도 밖으로 ...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동물들의 미래가 밝을것같습니다
동물에게 관심갖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동물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동물과 공존하면 함게 잘살날이
꼭올것입니다